233kg 괴물 참다랑어의 포획소식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. 종종 괴물쥐, 초대형오징어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해외로부터 전해 오면 세상에 참 신기한 일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 만드는데. 이번에 잡힌 괴물 참다랑어의 소식도 아래 사진 한번이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다.

 

 

 

 

 지난 2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보도된 낚시꾼 앵거스 캠벨과 동료 두명이 1시간을 넘게 사투를 벌인 끝에 포획한 233kg이 넘는 참다랑어는 말 그대로 괴물 수준에 가깝다.

 

예전에 일본의 참치 사랑에 대한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사진에 나온 참다랑어에 비해 훨씬 작은데도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었다.

 

아무튼 보도에 따르면, 몸길이 2.74m, 몸무게 233㎏인 이 참다랑어는 스코틀랜드 레버버그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16km 떨어진 지점에서 잡혔다. 이 참다랑어는 캠벨의 낚시대를 두 번이나 구부러뜨리는 등 거세게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.

 

내 생각에는 팔아서 가계에 보태는게 더 나을듯 싶은데, 캠벨 일행은 이 괴물 참다랑어를 포획한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지 않았으며, 판매하지 않고 자신들이 먹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. 아이고 아까버라.

 

그런데, 사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초대형 참치가 잡혀서 해체작업을 벌였다는 소식을 검색을 통해 쉽게 접해 볼 수 있다.

 

일본에서 269kg짜리가 우리돈으로 8억4천만원에 경매에서 낙찰되었다는 보도도 나오지만, 사실 이정도의 낙찰가는 보기 드문일이며, 대개는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초대형 참치는 잡기만 하면 대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.

 

즉, 인터넷을 달군 소식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을 뿐이지 종종 전해지는 초대형참치 관련 소식중 하나였다는 점~!!

Posted by 금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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